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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채굴량의 감소는 난이도 상승분에 맞춰져서 감소해야되는게 타당한데~ 시세에 따라서 지급하고 있는것으로 의심됨. 그것도 당일시세 중에서도 가장낮았던 시세를 적용해서 fee를 최대로 떼는것은 기본일것으로 의심되고,
만약에 내가 SHA256을 구매했다고 해서 순진하게 SHA256으로 DASH채굴을 해서 지급하는것이 아니라, X11구매자중에 비트채굴에 할당해논 사람이 있으면, 내가 DASH에 할당해논 SHA256해쉬량을 X11쪽 장비쪽에서 채굴해서 지급하고, X11 채굴자가 비트에 할당해놓았다면, 나의 SHA256해쉬를 이용해서 비트코인을 채굴한후 나누는것이 전체적으로 볼땐 최대 효과적인 채굴이기때문에 이렇게 운영하고 있을 확률이 있을수있음.
만약에 그런식으로 운영하고있다면, 나한테 지급하는 채굴량도 난이도를 하루 최대 난이도적용시 추정 채굴량을 적용해서, 내가 지급받아야될 하루 채굴총량을 최소화하는등의 장난질을 얼마든지 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런부분에 대한 투명한 공개가 전혀없기때문에, 제네시스가 맘먹고 장난치자면 이런짓을 얼마든지 할 수가 있고,
단 1주일사이에 저렇게 현격히 감소시켜버리는 채굴결과를 보면, 당하고 있다는 느낌밖에는 안듦.. 그냥 지급액을 달러기준으로 고정해놓고 나의 채굴총량은 최대난이도에 맞춰서 최소화시키고, 하루중 가장낮은 시세를 적용해서 fee 명목으로 떼어가는 채굴량은 극대화해서~ 최종 적인 고객의 하루 채굴지급액을 산정하고 있다는 느낌밖에는 안듦.. 이럴거면 채굴을 하는 장점이 전혀없게됨...
가격상승에 비례해서 채굴자들이 모여들면서 난이도가 상승해서 채굴량이 줄어든것이라면, 당연한 결과일진데~ 그렇지가 않은것으로 판단됨.
결론 ~ 임대채굴하실 돈으로 그냥 사서 묻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