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채굴에 있어서..
마이닝 풀 없이 그냥 채굴 프로그램을 돌리면 어떻게 되나요?
혼자서 해시 작업 하다가 새로운 블록체인 등록되면
다시 또 해시 작업 하다가 또 새로운 블록체인 등록되면
또 해시 작업...
이런식으로 해시 작업만 무한정 해대고 결국 코인은 하나도 못 받는 건가요?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아직까진 채굴 방식에 있어 동일한거죠?
그럼 무조건 마이닝 풀에 가입해야하는건가요?
이더리움 같은 경우 아마존 g2.xlarge 로 돌려보려고 하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만약 위의 이야기가 맞다면 마이닝 풀에 등록하는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추천 하는 마이닝 풀이 있나요? 신뢰성 있으면서 이더도 잘 캐는... 마이닝 풀의 해쉬 능력이 클 수록 블록체인 캘 확률도 높아지는거죠?
그런데 만약 하나의 마이닝 풀이 제일 해쉬 파워가 큰 게 있다면 계속하여 해당 마이닝 풀에서 새로운 블록체인을 발견할 가능성이 커지는 게 아닌가요?
혹시 한 번 마이닝에 성공한 풀 같은 경우는 다음 마이닝 까지는 대기시간이 좀 있거나 그런식의 것이 적용되어 있나요?
결국 블록체인을 등록하는 채굴풀(채굴자) 는 단 하나인 거고 그 주소가 한개인거죠? 그리고 그리로 보상이 들어오면 나누어 갖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