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명도 제대로 몰라서, 칼리스타라고 부르는 사람이, 짜증을 유발시키네.
칼리는 초창기 넷해시가 가장 높을때는 4테라 가까이 갔었고 현재도 1테라정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왜 이정도 유지될거 같나요? 1테라 넷해시를 유지시키는 사람들이 돌대가리여서요?
홍보글에 선동된 땡글채굴분들이 채굴하고 있는거 같으신가요?
칼리가 무슨 ico를 한거도 아니고 프리마인이 있었던 코인도 아니고,
외국 코인을
한국인이 무슨 이득이 있어 홍보를 하며,
어떤 커미션을 제공받아서
땡글에서 칼리홍보했던 사람들을 전부다 다단계 판매업자 취급하고,
칼리를 잡코인 스캠 마냥 취급 취급하고 진짜 기분드럽네요.
칼리는 이클팀의 1개팀에서 개발한게 맞습니다.
그거만 해도 관심이 가는거 아닌가요?
지금 넷햇시 모인게 그거때문에 아닌가요?
현재 가격떨어진건 판단 실수라
손해본건은 그냥 내 판단력이 똥 같으니 그려려니 하겠지만, 사기꾼 취급 하지는 마세요.
제가 코인 판거 봣어여?
저 단 하나도 안팔고 판적도 없이 92만개 그대로 들고 있습니다.
제가 칼리팀에서 돈이나 어떤 커미션 받은거 봤어여?
보고 그딴식으로 글적는건가요?
로드맵 백서 ,
지금도 개발 진행되고 있고, 자기들이 한다는거 지키면서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힛빗이라는 뜬금없는 이슈가 등장한게 문제이기는 하지만, 개발만큼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8/1일자 홈페이지도 개설되었고, 지들이 한다는 콜드도 테스트로 진행중입니다.
코인자체의 비전을 말하고 무엇이 수익성이 없는지를 말하고, 냉정하게 칼리의 시장성이 있는지 없는지 말하는거도 아니고,
가격 떨어졌다고 그냥 님이 지금까지 몇개 캔 잡코인들이랑 똑같이 취급하는 님이 구제불능이네요.
님 기준이라면 코인시세 떨어진건 다 스캠이겠네요.
이더도 스캠이고, 현재 있는 모든 코인이 스캠이겠네요.
가격 떨어졌으니,
진짜 기분 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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