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좋은 가격에 D9 구입 기회가 생겨서 7대나 구입을 했습니다.
1) 5/26 D9 367만원 X 2대 = 734만원
2) 5/29 D9 356만원 X 5데 = 1780만원..
2514만원..
3) 6/8일 현재 31.1 DCR
셋업시간을 제외하고 약 79일정도 가동한 것으로 계산해봅니다..
(장비 한 대 가동한 것으로 계산했습니다..)
31.1 / 79 = 0.39 DCR/일/1 SET.
7대 하루 2.75 DCR로 계산되는데요.. 오늘 왓투마인 기준 2.9 DCR/DAY
처음 구입 할 때보다 채산성을 많이 떨어졌네요
최소 0.65DCR/DAY/SET 예상했거던요..
다행인 것은 코인 가격은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아식이 편하기는 정말 편합니다..
셋업 후에 그냥 전원만 투입하면 됩니다..
GPU의 불편함과는 정말 많이 다릅니다.
파워, 인터넷 이외에 고려 할 것은 전혀 없습니다..
살짝 욕심이 나서 추가 20대정도를 발주 했다가 아래 여러가지 이유로 주문을 잠시 보류했습니다.
매일 하락하는 채산성.
엄청난 해시와 난이도 상승
곧 출시될 T6이 시장에 풀리면 언제 지옥으로 변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오로지 DCR만 채굴이 가능한데 하드포크라도 한다면 다른 선택이 없다는 것.
그러나
가격이 고민스럽게 합니다..
지금은 선입금에 발주 4일 후에 인도 받는조건으로 266만원이라고하네요...
가격이 내려도 원금 회수기간은 조금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고로
코인마인 풀에서 일등 범고래는 하루 채굴량이 285DCR/일 이네요..
대충 계산으로 D9 680대 정도의 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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