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공장이어도 내부에서 팬 돌아가는 소리는 적게 들리겠죠 

 

뭐 어차피 라디에이터 아니 규모가 커지면 열 교환기라고 합시다 ㅋㅋㅋㅋ

 

 

그걸 냉각하는데야 소음이 나겠지만...

 

 

 

외부 계곡이나 강이 흐르는 곳에서 

 

그 물을 끌어다가 열 교환기를 냉각하고 

 

온수는 방류하는 방식으로 한다면 ㅋㅋㅋ

 

어느 지역처럼 

 

구피가 사는 계곡이 될수도 있겠죠 ㅋㅋㅋ

 

 

더 더더 규모를 키우면 

 

열병합 발전소 마냥

 

 

그 열로 

 

 

온수를 공급하는것도 아주 아주 좋은 방법일듯 싶구요 ...

 

 

그럼 단순히 채굴이 전기 낭비만은 아니겠죠 ㅎㅎㅎ

 

 

한때 

 

저소득자들에게 한전에서 전기세를 많이 감면해 준다는걸 알고 

 

채굴기 한대를 열 교환기로 만들어서 

 

 

겨울에 난방기로 무상으로 임대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저속득자는 공짜로 난방하니 좋고 

 

채굴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채굴하니 좋은데 

 

지금 한다고 하면 

 

한전에서 쌍심지를 키고 반대하게죠 ㅋㅋㅋㅋ

 

 

그나저나 ...

 

 

국가에서 폐지나 재활용품 가격은

 

70대 이상 노인 소득계층으로 몇프로 이하는 

 

보조금 지급하듯이 

 

키그로그램당 얼마씩 보장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

 

 

그렇게 고생하는데 

 

솔직히 너무 너무 가격이  똥값되어서 

 

그분들 생계에도 어렵고 

 

 

동네에도 쓰레기 많아지고 ....

 

 

이렇게 돈 쓰면 얼마 안되는 돈으로 노인 복지와 

 

청소 문제가 잘 해결 될거 같긴데 한데 ㅎㅎㅎ 

 

 

그래도 오늘은 좀 올라서 다행입니다..

 

어여 이더는 70을 다시 회복하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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