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에 땡글 와서 질문글을 남길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댓글이 안달려서 최후의 방법으로 coincoin님한테 문의를 해서 해답을 얻고 했습니다.
이전부터 컴 관련 유지보수일을 했던터라 안되는건 거의 검색으로 해서
그외에는 실례를 무릎쓰고 쪽지 보내서 답을 얻고 그것도 안되면 연락처 알아내서
전화로 물어보면서 답을 얻고 했습니다.
어지간한건 다른 많은 분들도 글을 올려주셨지만 검색을 해보면 90퍼 이상은
해결이 됩니다.
외국어 사이트라고 하더라도 요즘 크롬으로 보면 개발번역이라고 이상하긴 하지만
번역은 되서 대략적인 해석은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걸 보면서 참고 하고 합니다.
그리고 누가 옆에서 아무리 이야기 해주고 한다하더라도 이리저리 찾아가면서
직접 해결을 한다면 그게 가장 이해가 빠른겁니다.
분명히 이야기드리는거지만 원격으로 제가 맞춘 배치파일 셋팅 해주는거 어려운건 아닙니다.
단지 그런 경우 업데이트가 되서 새로 해야할 경우 어 이걸 어케 하지? 어케 했더라?
거의 대부분 초기 셋팅해준 부분에서 업데이트 못하는 경우들이 이해못할수도있겠지만
3/1은 손도 못대고 그냥 멍 때리는 분들도 많을수있습니다.
그렇기에 공부하셔야합니다.
저역시 관리자로 일하면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관리를 해보고자 배치파일을 만들고
고민고민 하다가 땡글에 처음으로 올렸던게 어느듯 20? 번까지 와버렸네요.
요즘 들어서는 저역시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해야할까요?
원래의 생각했던 급여에서 대폭 제가 깍아서 이일을 시작을 했고 (그게 미친짓이었죠)
이제 약간 올랐습니다.
아마도 얼마 받는지 알면 놀랄수도 있겠네요. ^^
이것 때문에 이직을 하는것도 나을려나 하는 생각도 하고 있지만
말이 이직이지 채굴장 자체에서 이직이란걸 한다는것 자체가
쉽지가 않은 일이기에 저도 일단은 생각만으로 그칠뿐입니다.
자주 드는 생각중에 하나입니다. 왜 내가 이걸 그냥 올리고 있을까?
기부 달아놔도 종종 코인 지갑을 가끔 열어봅니다만은
변동이 없네요.
투정부리는건 아닙니다. 코인 달라고 생떼쓰는것도 아니고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기에 하는것일뿐입니다.
글 적다보니 그냥 주절주절 잡소리만 적은 느낌이 드는군요.
아무튼 채굴로 대박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내가 이걸 왜 했을까 하는
생각이 안들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세요.
추가글 : 글 내용을 보고 질문을 하지말아라 라고 하는글이 아닙니다.
단지 먼저 찾아보고 어느정도 방법을 찾고 난뒤에 해본뒤
안된 이유와 해본 이야기들을 체크해서 이야기 해주시면 가장 좋습니다.
그걸 이야기 드리는겁니다.
진짜 찾아보고 하다가 안될때 답답하죠.
작게나마 도움이 될수 있다면 오후2시에서 4시, 오후 10시 이후부터 밤 12시까지는
제가 통화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nvidia 그래픽 관련해서 질문하실것 있다면
통화가능한 시간대와 연락처 쪽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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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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