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채굴 입문 첫달을 보내고 있는 채린이 입니다.
1월 하순 지인의 권유로 채굴을 알되었고...
세시간이 넘는 먼 거리에 있는 채굴장에서 [1070 8G 마이크론 램 6WAY] 채굴기 두대를 구매하였고...
두대를 대당 전기요금 포함 대당 12만원에 위탁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마이닝풀 허브에서 해시값이 두대평균 230~260 MH/S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 채굴량 또한 일 0.024 정도 채굴됩니다.
채굴에 대해서 너무 무지했던 탓에 일말의 학습도 없이 채굴기를 구매하고 의뢰한 본인의 잘못이 가장 크겠지만
4주정도 지난 지금 땡글을 통해 열심히 공부한 결과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허나 난이도 상승과 채굴상황의 어려움으로 인한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에
땡글의 선배님들께 제 생각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또한 채굴장에서 잘못한 경우 어떻게 문제를 제기해야하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고민이라
이점까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어리석은 채린이의 푸념과 고민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가감없는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gtx1070 n당 이시니 그게 나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