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6G 를 50만원 좀 넘게 팔길래
나는 미쳤구나 라면서 5개 구매했는데요 다행히 삼성메모리네요..
근데 이 카드는 메모리가 기판 뒷편에도 붙어있어서, 보자마자 삼별 거니버프를 받은걸 확인하게 되네요..
작년에 1060-6G 다윗을 30만원에 구매한적도 있었는데 참나원 그래도 시세가 시세인걸 어쩌겠어요..ㅎ
트레이딩하다가 호구되어 다 날리고..
그냥 채굴이 내 천직이구나 하고 비싸도 채굴기 1대 늘렸네요,
총 보유장비는 1060-3G 삼성 두대랑, 1060-6G 삼성 1대 총 3대입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 단품 1개가 남는데 이건 1060-3G 하이닉스네요.. ASUS 꺼라 멋있게는 생겼는데
하이닉스네요 돗대로 남은거라 제 메인피씨에 넣고 게임용으로나 써야겠네요..
근데 메인보드 점퍼랑 위치 충돌나서 설치를 못하고있는건 함정, 그래픽카드 플라스틱을 좀 잘라내야될런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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