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상화폐 가격을 보고 울고 웃고 반복을 하는 것 같습니다.
딱 1년전만해도 지금가격에 1~10% 대금액일때도 채굴을 하고 투자를 코인 급상상으로 투자금 회수가 빠른시절이 여러번 왔죠.
코인은 단기기간을 보고 하시는분은 정신건강에 안좋타고 봐요.
매일 새벽에 잠시 깨어나면 다시 자는게 아닌 핸드폰으로 코인가격을 보고 상승을하거나 하락을 하면
몇시간을 핸드폰만 처다보다 잠들고 피곤한 하루시작을 매일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요즘 코인 가격을 올리고 내리고는 첨에 주요 코인을 많이 가진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자세히보면 소규모 투자자들이 사고팔때 가격을 올리기를 반복을 하다보니 급상승을 하는걸로 보여요
수량 첨에 저도 코인수량이 200개 400개 한사람인줄 알았지만 제가 팔고 사보니 200개안에 여러 사람이 모여서 만든숫자로 주식에서 말하는 개미군단인것 같습니다.
채굴기도 같습니다.
요즘은 구매자가 "을"이고 판매자가 "갑" 공급보다 수요가 많고 웃돈주고 구입을 하는분들이 있어서
VGA가격은 일일 단위로 무섭게 오르죠.
저도 폭리를 하고 팔거나 흔히 말하는 용82이라는 소리 듣고싶지 않아.
100원에 들어온거 정상마진을 보고 110원에 팔고나서 1주지나 150-200원 2배가 오른현상
그러나 저는 후회는 없습니다. 오를때도 있지만 떨어질때도 또한 무섭게 떨어진다는것.
그럼 절대 웃돈 주고 구입한 업체한테 폭락을 할때 정상 가격을 주고 구입을 안하죠.
저는 주는 만큼 받고, 노력한만큼 결과를 얻는다.
부품가격 및 코인가격은 큰업체가 아닌 작은곳에서 시작한다. 생각하시면 되요.
한예로 들어드리면 작년 호황할때 P106 34만까지 갔다가 채굴시장이 안좋을때 24만까지 갔습니다.
라이져 또한 7천원짜리가 2천원까지 내려가고요.
욕심을 잠시 버리시면 좋은 시장은 빨리 올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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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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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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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시장 안좋을때 사장님께 꼭 견적의뢰 한번 드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