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프로로 써멀 발라놔도
온도 90가 살짝 넘어가던 290래퍼런스가 있는데요
10만원대에 집어와서
그냥 두어달만 잘 구르다 죽어도 본전이니까
내비뒀거든요.
거기다가 수냉쿨러 달고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니싸요 ㅎㅎ
오늘은 85도 84도..
내년 겨울에는 채굴기 한대
사장님 허락맡고
난방기구 대신에 회사에 가져다놓을 생각입니다...
온도 90가 살짝 넘어가던 290래퍼런스가 있는데요
10만원대에 집어와서
그냥 두어달만 잘 구르다 죽어도 본전이니까
내비뒀거든요.
거기다가 수냉쿨러 달고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니싸요 ㅎㅎ
오늘은 85도 84도..
내년 겨울에는 채굴기 한대
사장님 허락맡고
난방기구 대신에 회사에 가져다놓을 생각입니다...
동태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