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축적으로 설명하자면..
정부측 인사들은 어떻게든지 규제를 하려고함.
교수님들은 규제시 기술발전이 우려됨.
국회의원 몇몇의원들은 정말 하나도 모름 ㅉㅉ.
더불어 민주당 박용진, 박찬대 의원님들은 그나마 좀 공부를 한것 같고 우호적임.
기업측 인사들은 적절하게 제도권으로 들어가길 원함.
기억나는 발언들
가상화폐는 지급수단으로는 사치다. 화폐가 아님. 그냥 가상 상품이다. - 한국은행 결제국장 차현진
ICO는 사실상의 IPO -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
시장의 리스크 크기에 맞춰 통제 필요 - 금융감독위원회
블럭체인 기술은 점점 발전할 것이며 사회가 이것을 외면하면 안됨 - 서울대 명예교수 이천표
적절한 ICO 규제 필요 - 홍익대 홍기훈 교수
정부는 막을 방법도 없으면서 법으로 때려잡으려 하고 있음 -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금융회사들이 가상화폐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 - 금융위 김용범
급속하게 발전되는 가상화폐시장이지만 선의의 피해자를 구제할 방법은 현재의 법으로 가능하다. 정부는 충분한 심사숙고가 필요하다. - 위원장 이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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