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라데온 장인이였던건 알고 있는데요.
MSI 트윈프로저나 아수스 스트릭스같은 강력한 쿨러를 장착한 제품보다 채굴에서 더 유리한 점이 있나요?
슬릭딜을 봐도 사파이어를 선호하고
검색 해보니 땡글에도 좋아하시는 분이 많은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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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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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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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x 시절부터 내구성은 알아주었습니다.
그때 스크립트류 코인 채굴시 대당 280w 육박하는 전기를 쳐먹으면서도
몇대만 팬고장이 있었을 정도입니다.
비래퍼도 듀얼 바이오스를 스위치를 제공해서 벽돌현상을 줄일수 있으며
해쉬를 오류없이 잘뽑아주기로 유명했고..
380 까진 이엠텍 a/s 평이 좋았습니다. 걍 새제품 교환 또는 리퍼 교환이였거든요
3년을 정말 버텨주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같이 돌린 파워칼라 280x는 3년 넘어버리니 죽더군요.
현재도 r9 380 2년 가까이 잘 돌아가는 녀석중 1위는 사파이어(고장 0) -> 파워칼라 순이네요.
써본사람은 보석장인을 인정합니다. (메모리 써멀 흘러내림은 고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