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존에 써던 씨소닉 760W 플래티넘급 모듈러 파워를
어제 구입한 컬러플 1250W(요즘 핫? 한..) 플래티넘 파워로 교체 하면서 들어보니..
씨소닉이 너무 비교될만큼 무게가 훨씬 무겁더라구요.
진짜 묵직합니다...
파워는 가격만큼 한다는데요.
뜯어보진 않았지만 방열판등의 무게가 나갈만한 부속품이 더 많이 들어있는것인지..
파워서플라이의 무게차이는 어디서 기인하는 것일까요..
괜히 더 무거운게 좋을것 같은 기분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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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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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모든 물건은 걸맞는 무게가 품질이랑 직결되죠..가벼운건 뭔가 신소재 사용했다던가..이를테면 카본화이버 같은거 아닌담에야...싸구려 부품이 들어간거죠...원가절감의 대표적 기법..~! 좋고 비싼 물건은 무겁습니다..! 즉 중량이 나간다는건 품질이 담보 된다라고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