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P106 사용을 하여 채굴본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알다시피 채굴은 타이밍 싸움이라 생각이 듭니다.
현기준 월 캐는양 / 시세 = 수익 금액 / 장비값을 했을때 작게는 10개월부터 ~~~~~~~~~~~~~ 몇년은 되겠죠.
몇개월 전만해도 5,6월에만해도 한달에 1~3개를 채굴할때 최고 48만 작게는 13만원 그리고 또한 다시 30-40만원이 될때도 있습니다.
가격이 폭등해서 큰 이득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을 가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폭등했을때 사서 떨어져서 손해보신분도 많으시겠죠.
현 채굴하시는분을 보면 여유있게 하시는게 아닌 여유 없이 다 투자해서 유지비용을 채굴한 코인으로 계산을하기 때문에
손실계산이 나오고 많이 채굴하시는분들 생각은 목표 금액설정을하여 판매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유지를 하니
손실생각을 안한다고 합니다.
가상화폐는 마음아픈이야기지만. 돈이 돈을 벌고 없음 못번다. ㅜㅜ
저는 하루 빨리 한국에서 채굴장이 많아 지는거보다 블록체인기술 능력을 높이는게 진정한 가상화폐 주인이라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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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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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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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투자성향이 강해 체인기술 만드는것보단 네트워크계열이 치고 빠지기 쉬우니 나오지 않는거 같습니다.
일단 작은데서는 개발을 해도 언론플레이좀 해줘야 어느정도 타산이 맞는데 그럴려면 정치 언론쪽에 끈좀 있어야하는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죠.
대한민국은 대기업에서 만들어야 정답에 가까워질수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