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물어봐요 ㅋㅋ
당연히 대장주 비트코인 캐는게 맞죠..ㅋㅋ
채굴기 살돈 있고 전기세 걱정 없다면 말할것도 없이 비트코인이죠 ㅋㅋ
그외 채굴기 살돈 있다면 도지코인도 캐고 ~ 카스파도 캐두고~
전기세 걱정 없는데 채굴기 살돈 없다는건 조금 억지겠고..
전기세가 걱정이 없다는거 자체가 모순 아닙니까?ㅋㅋ
전기세가 걱정 없다는게 불법이거나 누군가가 전기요금을 내는곳이라는건데
이거 저거 아무거나 캐두고 가격 오르면 팔면 그만인것을...
물어볼 이유도 없다고 보네요.ㅋㅋ

케이엠7님 축하합니다. 35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전기요금을 무시한 단순 최소 수익 (Revenue) 의 코인을 찾으면 무조건 고전력 채굴 코인들이 나오지 카스파 안나옵니다.
님이 링크에서 굳이 채굴장비는 ASIC으로 한정했기 때문에 ASIC이 존재하는 코인중에서 전기요금 대비 가장 고수익인 카스파가 남은 것 뿐입니다. 카스파는 굳이 분류하면 저전력 코인이죠.... 카스파는 지금 GPU로 캐면 무조건 마이너스가 나는 코인일 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본문의 내용은 채굴기를 ASIC으로 한정하라는 내용으로 보이지 않거든요?

지금 전기요금 무시하고 수익 자체만 본다면 대부분 고전력인 Kawpow 계열 코인들이 나옵니다.
막말로 내가 회사 PC에 몰래 채굴 프로그램 설치하고 그걸로 전기요금 안내고 최대 수익을 챙기려면
고전력 채굴을 돌리면 됩니다. ( 물론 그런 행위를 실행에 올미기면 무조건 쓰레기인간이 되는거죠. )

저 사이트보면 전기세 제외한 대략적인 매출이 표시됩니다. 채굴기 가격 감안해서 최적의 선택은 저분도 충분히 하겠지요.

상식적으로 채굴과 전기요금은 절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전기요금을 무시한 채굴을 가정하는 자체가 불법 채굴 또는 등처먹는 채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전기요금 안내는 예시1 > 회사 PC에서 몰래 채굴했다
이건 대놓고 불법이죠? 이거 법적으로 걸리면 도전으로 취급됩니다. 간단히 말해 도둑질이죠.
더 심하게 취급되면 횡령으로 처벌될 수도 있고요.

전기요금 안내는 예시2 > 부모님이 건물주인데, 그 건물의 공실에서 내가 채굴을 돌리고 전기요금은 부모님이 냈다.
이거 애매하지만 일종의 불법 증여나 다름없죠. 전기요금의 사용자는 자식인데, 부모님이 그 전기요금을
부담했고 채굴의 수익은 자식이 취득했습니다. 채굴수익과 전기요금이 비슷했다면 사실상 불법증여의
꼼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걸 부모나 자식이 서로 인지한 상태에서 이런 방법을 통해서 증여세를
회피해 보자고 했다면 증여세 회피의 불법수단인데.... 만약 부모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식이 부모가
전기요금을 납부해 주는 상황을 이용해서 채굴을 돌렸다면 부모를 등쳐먹는 채굴인거죠.

아무튼 전기요금을 안내는 채굴중에서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 채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전기요금을 안내는 채굴은 법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문제가 있는 채굴밖에 없습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바보도 아니고 병신도 아닙니다.
질문을 잘못 올린게 아니라, 전기요금을 안내는 채굴 자체가 무조건 불법 또는 등쳐먹는 채굴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욕을 하는 겁니다.

원래질문이야 가끔올라오는 질문이고
1번예시 다들아시니까 그렇다치고
2번예시는 이건좀 오바죠 전기요금으로 무슨불법증여까지 질문자가 월몇천만원어치 전기를 사용한다면 모를까
또 전기를 몇천만원어치 섰다 하더라도 관련법을 적용시킬수 있을까요? 저는 없다고 보는데요
그렇지는 않은거같고 현금으로 그냥줘도 월전기요금보단 더 많겠죠
(하루 얼마씩 인출 레이다에 안걸리는거는 아실테고)

뜨악이다님 축하합니다. 192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하루씩 분할해서 현금으로 주더라도 연단위 합계 금액이 수천만원이 되면 당연히 걸립니다.
왜냐면 그 부모가 그 돈을 현금으로 계속 자식에게 줬다는 것은 부모의 계좌에서 계속적인
현금인출이 발생했다는 것이고, 그것이 연단위로 고액이 되면 당연히 나중에 해당 현금의
사용처를 소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씩 분할해서 넘기는 방법이 안걸릴 거였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현금으로 바꿔서 증여했겠죠...실제로 증여세 처벌 및 추적이 미비했던
과거시대에는 부자들이 즐겨쓰던 방법이었고요... 사과박스...

지금 이 글에 채굴의 규모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그럼 그게 소규모인지 아니면
수십KW급 채굴장인지 우리야 모르죠. 제가 보기에는 부모가 채굴장을 차려놓고
그 채굴 코인이 자식이 가져가는 방식은 충분히 불법증여로 이용될수도 있는 방법이거든요.
적어도 지금 법체계에서 그걸 불법증여로 처벌할 방법이 없어서 법적으로 불법증여가
아닐 뿐, 증여세 회피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된다면 그 의도 자체는 분명히 불법증여니까요.

예를 들어 50KW 급 채굴장을 차려놓고, 적어도 전기요금과 동등한 수준의 코인 채굴이
가능한 상황에서 한달 전기요금 500만원정도씩 지출하면서 그 코인은 전부 자식이 가져
간다면 1년 6000만원의 증여세없는 증여가 가능한 기막힌 탈세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국세청에서 일일히 계좌확인 안하구요. 은행에서 금융거래분석원 국세청으로 계좌조사의뢰가 들어가야
조사하구요.
그것도 하루 은행별 입출금 고액(1000만이상으로)금액이 맞나?? 여러조합이 있고 하루 몇백만원씩 인출시
전혀 통보도 안되고 조사 꺼리도 안되요
실제로 주위에 아시는분 부동산임대업자인데 그분도 매일 인출
다만 그 자식이 고액을 입금했을시 금융거래분석원에서 국세청 현금출처 증여등으로 조사할수있음

사실 그문제도 있지만 거의 한달에 한두번씩 꼭올라오는 질문이거든요 그래서 다들 그질문을 받으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일종의 도발기(!!)같은거라서 ㅎㅎ

마드모아젤리님 축하합니다. 34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안 걸릴수가 없죠
처음엔 전기 조금 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2배 4배 8배 전기 빼기 시작하죠
원래 횡령도 그렇게 1만 10만 100만 1000만 1억되죠
이번 BNK횡령 1000억원도 처음에는 적게 시작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