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오 채굴하다가 카스파로 옮겨타서 3070 6way 10대정도만 돌리고 있네요.
카스파가 저전력 셋팅이 가능해서 괜찮은 것 같은데 수익 없는 기간이 길어지니 버티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알레오는 소식도 없고... 캐 놓은거 진짜 전기요금만 내고 마려나요?
다이넥스가 항상 채산성 상단에 있던데 다이넥스로 한번 옮기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까봐요.
p106-100 이 저렴하게 나오면 좀 사둘까도 생각중인데 요건 당연 비추겠죠?
알레오 채굴하다가 카스파로 옮겨타서 3070 6way 10대정도만 돌리고 있네요.
카스파가 저전력 셋팅이 가능해서 괜찮은 것 같은데 수익 없는 기간이 길어지니 버티는것도 한계가 있네요.
알레오는 소식도 없고... 캐 놓은거 진짜 전기요금만 내고 마려나요?
다이넥스가 항상 채산성 상단에 있던데 다이넥스로 한번 옮기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할까봐요.
p106-100 이 저렴하게 나오면 좀 사둘까도 생각중인데 요건 당연 비추겠죠?
P106은 절대 아니 됩니다...
이미 갖고 있는 사람이야 어차피 처분해 봐야 키로당 만 원? 수준이니 그냥 갖고 있는다고 쳐도
이미 3070이라는 훌륭한 장비가 있으신 분이 굳이 그런 전기 낭비하는 고물을 살 이유가 전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