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사기가 그렇지만.... 저런 사기 기사들 보면 참 답답한게 결국 사기 집단들이 항상 노리는건 사기에 넘어가기 좋은 타입들만 고른다는거죠... 사기도 그렇고 보이스피싱도 그렇고 결국 다 걸릴만한 사람들이 걸립니다... 에휴...
영화나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사기꾼들이 자신이 속이기 힘든 사람들을 멋지게 속이는 장면같은걸 보여주는데, 그건 진짜 영화/드라마 이야기이고 현실에서의 사기꾼들은 그런 미친 짓거리 안하죠. 뭐하러 속이기 힘든 사람들을 노려? 속이기 쉬운 사람들만 고르지...
여담이지만, 해킹도 마찬가지... 뚫기 힘들거나 거의 불가능한 서버를 타겟으로 몇초~몇분만에 키보드 타타타타 쳐서 팍 뚫는 모습따위를 영화/드라마/만화에서 보여주지만 그것도 역시 개헛소리.... 실제 해킹/크래킹들은 99.9% 보안패치 덜 되어있어 있고 보안툴이 허술해서 쉽게 뚫릴만한 서버들이 주요 대상이 되지 뚫기 어려운 서버를 뚫으려고 기를 쓰는 시간 남아도는 짓거리 안하죠...
이 놈의 세상은 사기꾼이나 해커들을 미화하는 짓거리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알고 보면 약자들만 골라서 괴롭히는 찌질이 색히들인데....
어차피 그쪽은 사고 싶어도 못사는 장비입니다. 돈냄새를 기가 막히게 잘 맡고 유동 현금 자산 50억정도는 가볍게 굴리는 인간들이 1억도 안되는 장비 따위 가짜면 말고 라는 식으로 아닥식 구매 요청를 넣어버려서 거의 항시 SOLD OUT 상태로 유지되는 식이라 구매할지 말지 고민하는 단계의 사람들은 어차피 구매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언제나 고민없이 현금 Are you ready? 되어 있고 뜨자마자 바로 칼구매할 사람들만이 손에 넣을 장비입니다.
결국 사기 집단들이 항상 노리는건 사기에 넘어가기 좋은 타입들만 고른다는거죠...
사기도 그렇고 보이스피싱도 그렇고 결국 다 걸릴만한 사람들이 걸립니다... 에휴...
영화나 드라마같은데서 보면 사기꾼들이 자신이 속이기 힘든 사람들을 멋지게 속이는
장면같은걸 보여주는데, 그건 진짜 영화/드라마 이야기이고 현실에서의 사기꾼들은
그런 미친 짓거리 안하죠. 뭐하러 속이기 힘든 사람들을 노려? 속이기 쉬운 사람들만
고르지...
여담이지만, 해킹도 마찬가지... 뚫기 힘들거나 거의 불가능한 서버를 타겟으로
몇초~몇분만에 키보드 타타타타 쳐서 팍 뚫는 모습따위를 영화/드라마/만화에서
보여주지만 그것도 역시 개헛소리.... 실제 해킹/크래킹들은 99.9% 보안패치 덜 되어있어
있고 보안툴이 허술해서 쉽게 뚫릴만한 서버들이 주요 대상이 되지 뚫기 어려운
서버를 뚫으려고 기를 쓰는 시간 남아도는 짓거리 안하죠...
이 놈의 세상은 사기꾼이나 해커들을 미화하는 짓거리를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알고 보면 약자들만 골라서 괴롭히는 찌질이 색히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