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검색을 해보니 알레x에 대한 차트시장상황에 대한 ppt로 설명을 해주시는 아자씨들이 있는데
보통이런경우 스캠일 확률이 느껴지네요. mining에 대한부분이 아니라
파x코인처럼요.
머가 좋다 앞으로 몇배는 뛸것이다.
사둬라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한다
알레x에 대한 초반 설명을 스캠x인과 비교하면서 설명을 한다는 자체가 아직도 스캠인지 모르고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사람들을 향해
이것도 쪽뽑아먹어줄게 하면서 음흉하게 다가서는것처럼 말이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현재시세가 정확하진 않지만 31000원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대부분의 90퍼센트의 코인이 상장이후 40-80퍼센트는 나락갑니다.
나락가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1.세력들의 놀이터(장난질코인)라서 당연히 치고 빠지니깐 떨어짐 세력(스캠그룹) 사기일당 시사보시면 많이 나옵니다.
2.전망이 좋지 않은 코인(언제나 그래왓듯 여느코인이나 마찬가지로 별게없음)
등등
mining관련이 아니라 시세조작이라던지 사기목적으로 홍보하는 아자씨들이 검색만해봐도 많이 보입니다.
왜 50대이상아저씨들이 ppt짜가면서 홍보를 하는지 당체 이해가 안되는부분입니다.
조금만 깊게 생각해보면 저는 스캠그룹일거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네요.
그정도만 해줘도 행복하겠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