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희망이나, 좌절을 주지말고,
본인의 깝냥만큼 사업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대출을 해서 채굴했으면 버티든지 처분하든지 모든 자신의 결정이지 버텨라 팔아라 하는 말은 무의미하죠.
원금으로 하는 이들이 버티는건 당연하고, 그들 역시 큰 수익에 전부 팔고 이익 극대화 한다면 그들 나름의 판단이고.
투자는 100% 본인의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 생각하세요.
정보를 얻는 것도 그 판단을 위한 역량 강화이니...
스스로.. 결정하고 지른것에 남탓을 하거나 시장 탓을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금리 앞으로 엄청 오를 겁니다.
금리가 오르면 유동성은 박살나는건 경제 아는 분들이면 다 아실듯...
저같아도 금리 7퍼센트 이상준다면 5천 이하로 저축 은행등에 일부 목돈 얼마 박아 두겠습니다.
(상가 월세 수익율이 5%이상이면 준수하다 하는데..)
일부 금을 사두던지...
우크라 사태에 이어
앞으로 있을 이란 사우디 사태 후 폭풍도 앞으로 있을거구요.
그에 털든 버티든 대비하는 자세는 분명 있어야 할것 같네요.
기회가 되든 악재가 되든 그걸 바라보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완전히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