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난뒤 하루종일 뒹굴뒹굴....
간만에 집에서 온전히 하루를 보낸거 같습니다..ㅎㅎ
사무실을 함 가볼까하다가 원격으로 보니 잘 돌고 있고...
문득 오늘이 벌써 6월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부터 3개월간 날씨와 요금의 지옥구간 들어가네요...ㅠㅠ
날씨 생각하면 전기 좀 더줘야하는데... 요금 생각하면 또 땡겨야 되고.....2중고...ㅎㅎ
다들 채굴기 잘 달래주면서 여름 잘 지나가 봅시다...
아자~~
기후환경요금이 많이올라서
이번 여름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