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부터 채굴시작.
3070 6웨이*5개 + 가정용 데스크탑 3070 1개
1.9기가 해시(해시당 3만원 꼴)로 당시 장비값이 가장 비쌀때엿는데.아직도 장비값은 그대로네요.
첨 시작했을땐 원금회수예상기간이 9개월 내외(8~9개월) 정도로 기억합니다.
7~8월 암흑기엔 한숨을 쉰적도 있었습니다. 당시 원금회수기간은 13~14개월까지 늘어났었죠
5월 초부터 11월 말까지(딱 7개월간) 9.5ETH 모았고 평균매입단가가 380만원 내외였던것 같습니다.
최근 이더가 급상승해서 싹다 처분하니 만 7개월만에 원금회수 95%했습니다.
그간 관리비까지 계산해보니 89%네요.
이번달 말이면 관리비까지 싹 원금회수가 되고 마음이 편안하네요
채굴량이 줄어드니 장비좀 늘려야겠네요
여러분도 성굴하시길 바랍니다
성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