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아직 채린이 께서 판단하게 이르지 않을까요... 채굴의 아웃벽은 roi가 33%가 되는 시점입니다. 즉 이것을 생각해보면 현재 3060의 회수기간은 6개월입니다. roi는 약 200%인 상태이니까 33%가 되기 위해서는 채굴량이 절반에 이더가격이 1백 6십만원이 되어야 합니다. 즉 불가능한 논리입니다. 채굴량이 1/4가 되어도 이더의 가격이 7백만원이 되어 버리면 roi가 100%이기 때문에 채굴이 됩니다. 제 경우에는 9월까지만 되면 채굴량이 다소 감소해도 다 회수가 됩니다. 그 다음부터 이클을 갈지 레이븐을 갈지 칼리스토를 갈지 결정하면 됩니다.
2기가 맞추시면 아마 제가 판단하기에는 약 5천정도 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제가 1기가 맞추는데 22백정도 들었으니까요 저는 중고장비와 구식카드를 이용하여 제작했지만, 사실 4천이 넘어가게 되면 2기가이면 한달에 이더 2.4개정도 캐는데 그렇게 되면 월 천만원이 되어도 런던전에 4개가 회수되어 반이 회수됩니다. 그 이후 가격이 반값이 되어버리면 회수가 되는데 많은 기간이 걸립니다. 그래픽카드의 잔존가액 slavage value를 20%로 잡으시면 80%가 회수가 되는 시점이 아웃시점입니다. 그 시점이 9월이된다면 괜찮습니다. 이더리움이 지분증명으로 가면 그 자체가 위험합니다. 채굴을 버리게 되면 이더리움 스스로도 미래를 버리게 됩니다. 채굴때문에 그 가치를 받쳐왔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이클이 펌핑되어 대체하면 또 채굴의 시대가 옵니다.
원래는 주식만 오래하다가 최근 코인을 알게되엇고 그렇게하다가 채굴을 알게되엇네요 그러다가 어짜피 사무실 얻으려는김에 한곳에 채굴기 넣으려고 해서 이제 20일에.들어가기로 계약했습니다 지금은 해쉬 1기가나오고 상가에 인터넷하고 전기콘센트좀 손보고 21일이나 22일즘부터 제대로 돌아가지않을까 싶습니다 어짜피.투자금 회수보다는.전기세빼고 월세보다 좀 더벌면 된다 생각하고 넣으거라 크게 걱정은 없습니다 말씀대로 9월이까지 유지되면 땡큐라는생각이지요 하지만 주위에서 무턱대고 채굴어때라고 물어보면 지금 시작해보라고 하기엔 무리가잇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