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저는 불나방인가봅니다..ㅎㅎㅎ
2017년 11월정도에 채굴기 약 50장(1060 6way, 추억의 antminer)
공장임대한다고 여기저기알아보고
대시 Z캐시 이더리움 시아코인(이땐 0.몇원ㅋㅋ) 비트코인 열심히 캤던게 그저께인데 세월이 흘러 다크코인들은 다없어지고
3년뒤에 보니 정말 장난아니네요...
추억이 생각나서 1660super 6way 하나 거의 꼭대기에 구매해버렸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서 멋진 밀폐형으로 구매하게되었어요
예전엔 무조건 철제 선반위에 하는 오픈형으루 했었는데
1060 6g가 하나에 13해시였나 했던기억이 나는데
와 한장당 31이나오고 요즘 3080인가 핫하더라구여 가격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옛날엔 채굴기 옮긴다고 공장왔다갔다하고 조립하면서 땀흘린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한대 취미삼아 구매해서 집에서 돌리는데..
원룸 오피스텔이라 은근히 신경쓰이는 백색소음에 열기때문에 괜히샀나싶네요ㅠㅠ
혹시 한대 위탁 맡길만한 곳은 잘 없겠죠?^^;;
아시는분있으시면 수원 서울반경에 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좋은장이 오래가길바라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요즘엔 항상 과거로돌아가고싶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