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채굴역사를 돌아보았을 때. 숨쉴만 하다 싶을 때 투자한건 거의 손실로 되돌아왔습니다.
이제 망했네 기계값도 못건지겠네 할 때 투자한사람이 수익을 봤습니다.
지금어떤가요 숨쉴만하죠?
그래도 채굴에 욕심이난다?
채굴 고인물덜이 이야기 햇듯 취미로 하시던가
소규모로 하고있지만 채굴기가 계속 탐나고 가지고싶다?
가상채굴기 자신있는분덜은 차라리 가상채굴기 돌리십쇼.
지도 가상채굴기를 돌리고 거기서 원화 채굴되면 시세상황에 따라
비트코인으로 바꾸던 기계채굴기로 일부 바꾸던합니다.
가상채굴기란 주식,선물,옵션,외환거래 등으로 일정수준 고정적 수익이 나오는 구조를 짠 것을 말합니다.
기계감가상각이 일어나지 않고, 현금화가 자유롭지만 운영이 미숙하면 손실이 발생되는 단점이죠.
가상채굴기 돌릴 상황이 안되는 분덜은?
인간채굴기 돌리십쇼
부업 하나 더 뛰세요 야간 알바를 하던 해서 나오는 돈으로 비트사십쇼 이러리움챙기십쇼
내몸만 좀 피곤하지 원금손실이 없죠
그리고 5000만원을 채굴장 투자할 예정이다? 채굴기는 시간지나면 가치가 절반이하로 줄죠?
그 돈 어차피 채굴기 샀으면 감가상각당해서 2년뒤 2천이 됐을거.
2천은 부동산이든 은행이든 넣어놓고 3천을 분할해서 매일 채굴되는 양만큼 비트나 이더 사십쇼
소량만큼 매일 사면 채굴장 차린 효과랑 비슷하겠죠?
시세가 나빠진다면 이방식이 훨신 안정적이고 자산보존이 될것이고 채산성이 좋아질때는 인간채굴기가 채산성 헷지가 됩니다.
채굴장 차리면 은근히 손 많이가고 신경쓰이고 이더채굴종료니 채산성감소니 기타등등
좃같은 일 많습니다.
그시간에 인간 채굴기 돌리십쇼
채굴장 차리는것보단 속편하고 나을거같네요
지가 실행중인 것들입니다.
모의투자는 원래 승률 압도적으로 나옵니다. 실투해보면 꽝이죠
모의투자에선 시세의 출렁임에도 마음이 평온합니다.
목표가까지 버틸수가 있는것이고 실투는 절대 그렇지 못합니다.
버틸수가없죠
채굴장을 차리더라도 자기 자본의 일부만으로 하길 추천드립니다
아무것도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