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대관령 목축지대 인근에 광업 소규모로 하면서, 풍력 발전으로 전기 요금도 절감하고,
태양열로 발전도 하고(고산지대라서 햇볓이 잘들지은 모르겠지만
소똥을 ㅂ연료로 해서 에너지 발전하는 그런 시스템..?
나중에 노후자금이나 여유가 생기면 광업과 축산업을 병행해도 좋을 것 같네요.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인데..
대관령 목축지대 인근에 광업 소규모로 하면서, 풍력 발전으로 전기 요금도 절감하고,
태양열로 발전도 하고(고산지대라서 햇볓이 잘들지은 모르겠지만
소똥을 ㅂ연료로 해서 에너지 발전하는 그런 시스템..?
나중에 노후자금이나 여유가 생기면 광업과 축산업을 병행해도 좋을 것 같네요.
별로 권할 사항 아닌 듯 합니다.
강원도 산불은 감당을 못합니다.
풍력은 생각보다 고장이 잦고, 태양광의 경우 최소 10년은 지나야 원가 뽑구요.
수익성 맞으려면 20년은 가동해야 하는데,
그전에 태풍이나 산불 같이 천재지변 나지 말라는 법 없어 비추천 사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