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기는 아닌데... 어제 일때매 너무 불안하네요.
어제 저녁쯤에 세컨 용도로 사용할 휴대폰이 필요 해서 중고나라에서노트7을 20에 판다고 하길레 입금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편의점 택배 접수기가 꺼져 있다면서 어제 발송을 끝내 안해주더군요..
원래 믿고 거래 하던 사람들끼리는 돈받으면 송장 몇시간내로 보내 주는게 맞는데.. 똥밟은거 같네요.
일단 어제 말하기를 오늘 수거 시간 이전에 보내는 준다고 했으니... 이게 무슨 코인보다 더 신경이 쓰이네요.
중고거래시 사기는 무조건 신경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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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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