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반 그래픽에서... 마이닝전용그래픽으로 대체 해서 하고 있는데
a/s가 전부다 만료된 시점에서.. 자아 수리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는데
상당히 심각하네요.. 실제로 마이닝 일부 카드에서는 서멀패드 쪽에 오일에 꾸준히
흘려 내려서.. PCB기판까지.. 기름이 떡칠 되고 먼지와 함께.. 청소를 하지 않을시
기판 자체가.. 쇼트 나서.. 사망까지 갈수도 있고. 그기에 내구성이 약한지.. 쿨러 잔고장
떨림... 돌다 말다 .. 멈추어서.. 손으로 좀 돌리면 근근히 돌아가고..
정말 손이 이제부터 엄청 가지 싶네요...
여러분들은... 자아 수리를 하고 계신지요.. 만약 하고 계시다면 정보좀 공유해 주실수는 없을까요
각 제조사는 외 .. 쿨러는 따로 판매를 하지 않는건지.. 이거도 횡포 아닌지.. 지내들이 한테만
수리 하라는 것과 같은것 같고..
서멀패드 메모리쪽에 붙히는 자재나.. 쿨러나... 서멀구리 같은것 GPU는 CPU랑 다른것 써야 되나요
실제로 열이 많이 난다고 쳐도.. 그래픽만 유독 .. 기름이 흘려 내리는것 같고..
흘려 내리지 않는 기름을 쓰면 되지 않나요...
여하튼.. 궁금한 점들이 나와서 글 올려 봅니다.. 좀 앞뒤 맞지 않는 말이라도.. 너그럽게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ㅜㅜ 채굴도 힘들지만.. a/s만료 된 그래픽 사망하나씩 늘어나면서.. 더욱 더 망해 가는 느낌이라.. 더욱 힘들어지는 느낌입니다.
공부를 해서라도 .. 그래픽 자아수리를 해야 될것 같아서.. 잘 아시는 분들께 조언 언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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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470 약 6개월에 1번씩 먼지만 털어줍니다, 일년 넘었는데 gpu300개 넘구요, 그 중 gpu 팬 고장 1개 발생하고 나머지는 모두 이상 없이 잘 돌아가는 상황입니다.
(A/S 기간도 3년이라 아직 1년넘게 남아서 고장났던 팬은 수리보내니 새팬으로 교체되어 받았습니다.)
오일 흐르거나 다른 문제도 안보이구요, 제가
검색했을때는 gpu 수명이 5년이상 가는거로 알고있는데, 실제로 경험해보신분들 이야기도 궁금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