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채굴채굴해서 나도 채굴을 해봤다. 그때는 비트코인도 1000대였고 리플또한 3800이었다. 무엇보다도 노력없이 아무일도 안하면서 돈을 번다는 말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18년 새해가 되고 정부가 제제강화한다라는 뉴스와함께 가상화폐는 가격이 떨어졌다. 11월만 해도 1060이 18만원이었지만 지금은 25만원은 싼편이다. 18년 3월 채굴기를 더 달기위해 그래픽카드를 보는데 가격이 이상했다. 29만원 30만원 1060이 판매되고있었고 그때 그래픽카트를 다 팔아야했다. 지금은 대출만 2억 친구도움으로 보증받아서 5000만원 까지 땡겨서 크게 사업을 했지만 다 망했다 지금에서야 1년을 돌아보지만 . 비트코인은 그져 허상이엿고 애꿎은 컴퓨터 시장만 혼란을 준거 같다. 이제 채굴기 중고처리하고 7500정도 나왔고 그간 이득은 1억 5000만원 정도 나왔다. 유지비는 술 게임다 안하고 집근처에서 채굴돌려서 월 100도 안나왔다 그냥 시간만 버린거같다 비트코인 올라갔다 내려갔다 차트만 보게되고 정신적 스트레스만 늘어난다. 다 정리하고 가스키고 잠이느 자야겠다.. 모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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