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돈이지만
컴덕인 나에겐 꿈의작업이죠
세상사처럼
복잡하지 않고
인풋과 아웃풋이 명확하고
노력하면 반드시 해결되거나 안되거나 선명하고
충실하게 결과물을 줄때.....
그 재미란 ...
이렇게 채굴하다 안하면
정말 심심합니다.
매일 봐주던 채굴기들도
안보면 ...
그렇게 섭합니다.
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티난다고
전 그래서 한대는 집에서 돌리고 있네요
가끔 부모님들이 애들 다 커서 할 없어지면 그렇게 서운 하다는 느낌 뭔줄 알게 같기도 하고
암튼
시세가 좀 올라서 좋네요
이번에 보드랑 시퓨 파워 까지 질렀는데 6만원에 질렀습니다.....
참 이런 행복한 시절이 또 올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안되면 제 컴퓨터나 업글하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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