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 원가를 현재기준으로 정확히 뽑을래도..
하루당 기기 감가상각..규모별 관리비..규모별전기세(기본+사용요금)
다 다르고..나라별로 다 다르기에..정확히 뽑기는 어렵고..
그냥 루즈하게 임대기준으로 580 6way 한대로 평균 관리비+전기세=월10만원
정도만 잡아봤을때...얼마전 가장 안나왔을때가..1일당 0.01개정도 이더 채굴..
하루3300원 정도 원가이니 개당 원가는 대략 33만원...
하지만....작년3월경 제기억으로는 하루 0.3개정도 이더 채굴..원가는 똑같으니
그땐 개당 원가는 1.1만원...
단순하게 두달 원가 단가로만 평균치 잡으면..개당 17만원...
하지만 채굴량으로 보면.. 작년3월은 월9개..얼마전은 월0.3개...2달치 원가 20만원을 나눠보면..
개당 2.15만원꼴...
쉽게 2달치만 가지고 하는거라 말도 안되는 계산법이긴 해도...트레이딩을 제외한...
순수 채굴 원가 개념으로는 이런식으로 과거부터 따지는게 맞는 계산법이겠지요...
현재 가상화폐의 가장 큰 위험성이...바로 전체 채굴 원가로의 회귀가 아닐까 합니다.....
이더 현재 유통량 대략 1억개....14년부터 채굴시작으로 보고 최근 2년을 제외한
그전 2년의 평균 채굴원가는 1만원 이하...수량비는...과거2년>>>>>>최근2년.....
2년전 채굴하셨던 고래분들은 현재 단가도 10배 이상 수익...
그보다 오래된 비트의 경우....계산불가할정도로 낮은 평균 원가....
그런데 현재 채굴하는사람들은...현재기준으로만 너무 원가를 잡고
그이하로 떨어지지 않을것이라는 믿음이 너무 강하신거 같네요;;;
이미 국내 채산성은 깨진 마당에 해외 원가..아식원가..따지며 예측이..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물론 원가에 트레이딩으로 인한 자금 유입,유출도 고려해야 하지만...
트레이딩도 마찬가지로 진정한 고래들은 최하2년전 2만원때 1억어치 5000개 산사람이
최근 2년중 50만원에 10억어치 산 2000개 가진 사람보다 가격 영향력이 있으니..
트레이딩 적정가도...어느선을 잡기가 힘든 상황이죠...
즉...코인의 적정 단가는....아무도 알수 없고...
따라서 하한가도 얼마까지 내려갈지도 모르는데...
최근 비트메인 우지한을 욕하며..곁다리로 아식 채굴자 얼굴 화끈하게 만들고...
토론이 아닌 상호 비방으로 가거나..전체발행수량 대비 극소수인 현재기준 채굴원가로
지지선이라는 예측...희망고문하고...다같이 곡소리 나서 외부사이트 웃음거리 나는거보다..
어떻게 하면 채굴원가 줄이고...채굴효율 높이고...채산성 좋은 코인 소개하고...
좋은 호재 정보 교환하고...땡글의 기본 목적 자료 글들이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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