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에서 마이닝 사업을 시작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세계 최초로 정부가 주도한 가상화폐 마이닝단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오랜 노력 끝에 저희는 최근 우즈베키스탄에 방문하여 정부와 차르바크에 마이닝 단지를 \
조성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계약하였습니다.
우즈벡 정부는 마이닝 단지내 전기 변압기 시설 및 전기세(약30원), 부지등을 지원할 것이며,
저희는 마이닝 단지를 조성하여 20만대를 가동시킬 계획에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클라우드 마이닝 및 채굴기 위탁 Business를 시작하였습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전기요금을 바탕으로 탁월한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아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십니다.
TEL : 010-2391-5430
(노란선 -> 마이닝단지 부지)
(우즈벡 챠르바크 마이닝단지 조감도)
관련기사내용
=>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101916104881290
=>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101915348024817
요즘은 30원이라고 해도 전기 기본료 및 부과세 더하면 30원 넘어갈테고, 마이닝 위탁 수수료 빼면 별 이득이 안될꺼 같은데 그냥 장기투자로 트래이딩이 나을거 같네요.
코인가격대비 채굴량이 두배 되던가 코인가격이 2배 되던가...해도...과거 보면 코인가격 오르면 그만큼 채굴량 찍어서 내려서 채굴은 답이 점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