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양식대로 작성해주세요. 미준수시 글 삭제. 캐시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 사진등록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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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파일코인 채굴은 채굴준비 단계가 필요하며, 메인넷과 연동되면서, 보증금이 들어가고, 메인넷과 계약이 들어갑니다. 원하는 용량만큼 파일코인계약이 들어가며, 지금은 파일코인이 매우 싸기 때문에, 할만합니다. 절대 전기료 밑으로 채굴된적은 없으니, 참고 하시고..
보증금 + 장비 기준으로, 5천만 언더 예산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HDD 채굴인 치아코인 채굴하다 망해서, 열받아서 시작한게 파일코인 채굴..
(아는 업체에, 장비 살테니, 파일코인 채굴 알려줄수 있냐고 요청을 했지만.. 답이 없길래, 안되나보다 해서, 생각안하고 있다가)
아는 개발자가, 같이 하자고, (물론 인건비 지급) 5개월동안, 아무리 해도, 채굴이 제대로 안되서, 개발자 뛰쳐 나가고,
결국 제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네요.
하드웨어 선택.os 설치. 환경 세팅 , 실링, 운영까지. ..
주위에서 많이 어렵다고 그래서, 엄두도 안내다가.. 개발자가 옆에서 하던거, 대략 느낌은 알고 있었고(느낌만) (결국 채굴은 실패 했지만... )
개발자 나가버리니, 황당해서, 어떻게 든 마무리 해볼려고, 3개월 미친듯이 파서, 총 5개월동안 실링 끝내고, 현재는 채굴잘되고 있습니다.
기술이전 (개념 / 하드웨어(서버,코어,메모리, ssd 선택, 영역, 실링, HDD 스토리지 운영), 전체적인 파일코인 서버 운영)
모두 이전 가능합니다. (기술 문서 + 실습), 채굴에선 가장 높은 난이도라고 보시면 되고..
조건은, 기존 장비 인수입니다. 장비도 장비지만, 상당한 난이도와, R&D 비용, 시행착오 하면서, 엄청난 하드웨어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중고값으로, 하드웨어 사시고, 기술이전은 서비스로 받으세요. (제가 시행착오+개발자 인건비+ SE인건비(조립/세팅)+제 인건비 합치면, ) 최소 1억은 그냥 버렸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비용 들여도, 실패하는 업체, 개발자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찔러보지 마시고, 진짜 평소에 파일코인 채굴에 관심있는 분이나, 이쪽에 승부 걸어보고 싶으신분 연락주세요.
공일영 칠삼구육 사오2O
현채 채굴 중이며, 아직 메인넷 계약 기간이 남아서(업체 계약이 아닙니다), 계약기간까지만 채굴할려고 합니다.
(실링 끝나면, 고가의 장비가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