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는 지난 22일 열린 'GDC 2022'에서 자체 메인넷 개발 등 플랫폼 활성화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DeFi, DAO 분야도 큰 축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작년 ‘위믹스 유동화’로 인해 큰 비판에 휩싸인 위믹스가 2022년 위믹스의 플랫폼 확장 및 생태계 활성화와 함께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1. DeFi: 스테이블코인 ‘위믹스 달러’ 출시
장현국 대표는 스테이블 코인이 있어야 개발할 수 있는 디파이 서비스가 훨씬 다양해진다고 판단했고, 스테이블 코인인 ‘위믹스 달러’를 상반기 내에 발행할 예정임을 알렸습니다. 위믹스 플랫폼 내에서 기축통화 역할을 하는 위믹스의 시세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어, 이를 기반으로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Digest] (article screenshot)
발췌: 장현국 대표가 밝힌 2022 위믹스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