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업의 역할이자 경쟁력은 신뢰와 비용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L1의 확장성을 개선하는 것
✅확장성은 ZK롤업이 우위를 차지하나, 비용 관점에선 ZK롤업과 옵티미스틱 롤업간 차이 안남
✅신뢰 측면에서도 두 롤업 모두 중대한 문제가 있지는 않을 것
✅그 외에도, 옵티미스틱 롤업은 EVM호환성과 선점 효과 통해 충분히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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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업의 경쟁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롤업의 경쟁력을 따지기에 앞서 롤업이 탄생하게 된 과정부터 살펴보자. 이더리움은 블록체인 트릴레마(Blockchain Trilemma)를 구성하는 3개 요소 (탈중앙화, 보안성, 확장성) 중 확장성을 만족하지 못한다. 이더리움의 블록타임은 ▶️ '쟁글'에서 원문 읽기
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옵티미스틱 롤업, ZK기술이 발전해도 여전히 성장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