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인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는 P2E 기반으로 돌아온 캐주얼 삼국 영웅 RPG 게임입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다양한 캐릭터들을 이용해 퀘스트를 완수해, 토큰을 얻을 수 있어 엄청난 숫자의 신규 유입자들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날에 게임물관리위원회으로부터 ‘등급분류 결정취소 확정’ 되었습니다. 앞으로 '무한돌파삼국지'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원문 : [Xangle Academy]' (article screenshot)
발췌 : 무한돌파삼국지가 닻을 올린 P2E, 국내에서 버림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