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앵커 프로토콜의 이자 준비금이 불거지며 앵커 프로토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상태인데요, 앵커 프로토콜의 이자 준비금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기존의 고정 이자 지급률에서 반동 지급률로 모델을 변경하자는 제안이 최근 등장했습니다. 자세한 얘기 함께 알아가보시죠.
앵커 프로토콜의 지속가능성
테라(Terra)의 대표적인 디앱인 앵커 프로토콜(Anchor Protocol)이 기존 19~20%의 고정 이자율을 이자 준비금 규모에 따라 변하는 변동 이자율로 변경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올해 2월, 테라의 이자 준비금에 관한 논란이 일면서 앵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한 번 일기도 했는데, 테라의 권도형 대표는 앵커 프로토콜에 4.5억 달러 상당의 UST를 지급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 수준의 고정 이자율을 유지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 '쟁글'에서 원문보기
'원문 [Xangle Digest]' (article screenshot)
발췌: 앵커의 20% 고정 이자율 시대, 막 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