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상자산 관련 사건 중 가장 규모가 큰 해킹 사건은 바로 '로닌 해킹'입니다. 총 7500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해커들의 손에 넘어갔고 이에 엑시 인피니티와 로닌의 가격은 당시 폭락하는 상황을 겪었는데요, 미국 재무부는 이 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하여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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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닌 해킹의 배후
미국 재무부에서 지난달 해킹당한 로닌(Ronin) 브릿지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바로 어제, 미국 재무부의 해외자산통제국에서 제재 명단에 로닌 해커의 이더리움 주소를 추가하며 약 6억 달러에 달하는 피해 금액이 발생한 로닌 해킹 사건의 배후에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이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Digest] (article screenshot)
발췌: 7500억 원을 가져간 '로닌 해킹', 알고 보니 북한의 소행?
북한이 하는 (나쁜)짓덜 뒤엔 중국이 항시 있었쥬... ㅋ 중국은 북한을 이런 뒷구녕으로 지원하고 (앞에선 평화 중재를 한다며 북한을 꾸짖는등 쑈도 보이고), 북한이 동북아시아의 골칫거리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음; 서아시아에서도 마찬가지로 중국은 파키스탄을 암암리에 뒤에서 지원하여, 인도를 견제하고 파키스탄을 서아시아의 골칫거리로 만들며 분쟁지역을 만드는등... 나쁜짓들만 골라서 하는중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