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는 빛의 속도로 합의를 이루는 동기화된 글로벌 상태 머신(global synchronized state machine with consensus at the speed of light)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블록체인 트릴레마를 최초로 해결하는 모놀리틱 블록체인, 솔라나가 L1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이다.
✅대세를 역행하는 솔라나, 이유는 솔라나의 비전에 있다
✅솔라나가 L1전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솔라나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feat. 탈중앙화와 토크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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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솔라나가 대세를 역행하는 이유?
살펴봤듯이 현재 대세는 모듈러 구조와 EVM호환성으로, 두 요소는 마치 블록체인 사업을 성공하기 위한 전제 조건처럼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솔라나만큼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꿋꿋이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는데, 그 이유는 솔라나의 비전을 들여다보면 이해할 수 있다. 솔라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솔라나가 레이어1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