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씨 거래량 역전한 블러, 이제는 수성전을 준비할 차례다. 오픈씨의 반격이 시작되었고, 아직 인지도나 유저 수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다.
✅블러의 급부상 비결은 낮은 수수료와 에어드랍 매커니즘
✅오픈씨의 출혈 경쟁 선언과 에어드랍 가능성 내포, 향후 대결 양상은?
✅NFT거래소가 해자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 (feat. 로빈후드, 코인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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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러(Blur), 오픈씨 침몰시켰나
1-1. 블러, 오픈씨 거래량 역전 성공
블러는 2022년 10월 19일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 NFT 거래소/어그리게이터로, 프로 트레이더들을 위한 NFT거래소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블러는 MIT 자퇴생이자 Y콤비네이터 경험이 있는 Pacman이 이끌고 있으며 Paradigm과도 깊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패러다임, eGirl Capital, 0xMaki(스시스왑 코파운더) 등으로부터 기업가치 $1B을 인정받았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서비스를 출시한 지 고작 4개월 만에 유니콘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일까. ▶️ ‘쟁글’에서 원문 보기
원문: [Xangle Originals] (Article Screenshot)
발췌: "오빠, 오빠, NFT 어디서 살거야?" (오픈씨 vs 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