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가기 전에 온다던 님
이제 해가 바뀌었습니다.
발자국 소리 듣고 그인가 돌아보면
바바리맨..........ㅠㅠ;;;
그래도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 인생영화에 추가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래디가 마지막으로 부른 노랠 전 기억하거든요.
Jonver must go on~!
12월이 가기 전에 온다던 님
이제 해가 바뀌었습니다.
발자국 소리 듣고 그인가 돌아보면
바바리맨..........ㅠㅠ;;;
그래도 기다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 인생영화에 추가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래디가 마지막으로 부른 노랠 전 기억하거든요.
Jonver must go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