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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몇몇 글에도 말씀드렸 듯이 폴로닉스 계정이 얼어 버린 상태로 이제 거의 4주가 됐네요.
마진으로 92비코를 빌려 놓은 상태에서 계정이 얼어서 하루하루 손실이 어마어마 합니다.
물론 티켓을 끊고 기다리는 중인데, 3주 넘게 회신 하나 없고.
기간 지나서 풀리더라도 제 잔고는 0에 수렴할 것 같군요.
하루하루 화병이 나서 미칠 것 같네요.
그래서.... 되든 안되든 폴로닉스에 직접 찾아가 보면 어떨까? 생각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폴로닉스에 직접 방문해서 풀어야 될 문제가 있으신 분들 있으신지 알고 싶네요.
몇분 모여서 같이 가면 어떻까해서 말이죠.
그리고 혹시 미국 현지에서 폴로닉스 본사와 가까이 사시는 분 계시면 도움도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폴로닉스 사이트 메인엔 정확하게 주소가 나오지 않는데, 약관 내용을 찾아보면 정확한 주소가 있긴 합니다.
이 주소에 폴로닉스 있는거 맞겠죠???
찾아가도 문전박대 당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비슷한 문제를 안고 계시는 분들 있으면 같이 논의 좀 해 보고 싶습니다.
도움 주실 수 있는 분들 계시면 많은 도움도 필요할 것 같구요.
폴로에 티켓을 하나만 끊으신건가요? 저도 빌어먹을 awating approval 때문에, 빗썸으로 옮길 BTC 를 하나도 못 옮겨서 BCH 하나도 못 받았는데요... 제 경우는 티켓을 한번에 10개 넘게 끊으니까 일단 담당자 배정은 바로되고....한 10일정도 후에 해결되었습니다...티켓을 한번에 많이 발행해보세요...여러 주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