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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있는 이벤트들은 내년 2~3월에 예정된 것들입니다.
1. 미국의 연내금리 인상 동결에 따른, 2019년 첫 금리인상
2. 영국 브랙시티 관련
3. 백트거래소 오픈
4. SEC의 ETF 승인
5. 경제 제재국들의 한계
5. 여기에 미중 협상은 3개월의 유예기간을 두며, 2~3월에 몰려있는 빅이벤트들 중에 미중무역 타협(중국 금융개방)이 추가 되었군요.
그들은 또 어떤 이유로 경제와 위에 이벤트 들을 접목시킬지 궁금합니다.
동일한 안건도, 호재 또는 악재로.... 이들이 만들기 나름이라고 봅니다만,
암호화폐에 대해서만은 악재보다는 호재성이 강한것에 나름 안심하고, 막연한 기대를 해봅니다.
모든이가 연말에 오를거라 예상했습니다. 저또한 바램이였지만...
세상은 호락치 않아, 우리의 기대를 져버리고, 한참을 지치거나 포기하게 만들더군요..
우연일지 아니면, 기대에 찬 눈빛으로 보는 우리의 관점일지는 모르겠으나, 이 긍정적인 이벤트들이 뇌관이 되어,
이 시장이 폭발할수 있으면 하는 큰 바램을 가져 봅니다.
시간이 흘러 지금의 가격들을 보며, 그때 정말 큰기회였음을 한탄하는 대중들을 보면서,
어려운 시기 버텨낸 이들이 결실을 맺길 기대해 봅니다.
채굴장 온도 땜시 좋아하던 겨울이 이젠 과거형이 되었네요 ㅠ,.ㅠ
모처럼 초겨울 비가 오는군요...
(사진 BY 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