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나 펀딩자금이 들어가기 좋은 환경이라고 봅니다. 제가 작전용으로 고래투입한다면, 10사토시 내외에 (조금 더 장난치면 5-10) 가격 올리지 않고 한 5억코인쯤 확보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100 btc 투입해서 100까지 올리겠지요. 그리고 평균 50 사토시 내외에 정리하고 나오면 초기투자의 5배 정도 마진이 되겠네요. 펑핑자금 100 btc는 본전한다 치구요. 좋은 코인이라면 이렇게 한번 펌핑-덤핑후 가격조정받고도 다시 나름 탄력을 유지하는 코인이겠지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지금 13사토시 가격때하고 예전에 30사토시, 40사토시, 60사토시 였을때 어느때가 더 사고 싶으셨나요? 미래를 알고 있다면 모를까 미래를 모르는 매매자들은 가격에서 희망과 상상력을 발휘하죠. 80사토시에서 13사토시까지 내려왔으니 투자심리가 지금은 냉각된 상태지만 이게 14,15,20,25,30,40,50 이러게 오르면.. 투자 심리는 엄청나게 호전되고 그 오름세에 맞춰 더 높은 가격으로 오를것이라는 희망으로 매매자들이 몰리게 됩니다.
100 btc 가 투입되어서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투입된 물량의 최소 3배이상의 물량증가를 동반합니다. 사실 100 btc 투입이전에 간을 보지요. 얼마만큼의 물량이 따라와 줄지 10-20 btc 가지고 검증을 해본다고 합니다. 거래량에 따라서 투입된 펌핑자금이 회수되는 기간이 결정됩니다. 보통 이 과정에서 고점대비 50%는 빠진다고 보지요. 그럼 평균 구매가 50 사토시, 평균판매가 최소 50사토시 정도라고 보는 거지요.
그때 80까지 올라갔을 때가 어찌보면 먼가 좀 비정상적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이 잭팟의 본래의 정상적인 모습이 아니었을까요 ㅡㅡ;
우수성에 비해서 이렇게나 관심을 못 받기도 힘들 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