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들은 끝을 모를 급격한 시세변동을 만들어내다가도 길고 지루한 횡보구간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벌어진 장기 이평선과의 이격을 줄이고 물량을 조금씩 조절하게 됩니다.
이렇게 한방향으로 자금을 모은후 마지막에 재료와 함께 또한번 시세를
분출하여 단기 유입자본을 농락하게 되죠.
하루가 1년같은 코인시장에 정부 발표등 재료를 남겨 놓은 잔잔한 횡보구간이 폭풍전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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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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