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내용은 지난시간 9월 메인 시나리오 두 가지 내용과 다소 상반되는, 그러나 큰 하방이 출현한다고 했을 때 관망 이후

 

진입할만한 자리에 대한 근거를 미리 알아보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6월 17600에 대한 약저갱 시나리오입니다.

 

 

우선 위와 같은 글렌닐리 이론에 명기되어있는 Waterfall Effect, 일명 폭포수 효과에 대한 내용이 현재 시장상황을 바라보는 기본 관점이 되는데

 

간단하게, 첫 내려온 파동의 길이를 1로 볼 때 이후 1에 대한 0.618, 그리고 다시 0.382만큼 추가로 하락한다 라는 내용이 됩니다.

 

6월 당시 시황에서 선형차트 기준 해당 이론을 풀이했던 바가 있습니다 요약하면 현재 이와 같이 되고

 

이미 작년 11월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비트코인의 모양은 기간적으로도 1년에 가까울 정도로 길게 하방세를 기록하고 있으므로

 

기간상 로그차트의 비율과 병행해서 적절하게 풀어보게 되면

 

위와 같이 되는데, 말씀드렸듯 기간이 길고 워낙 복잡하게 생성되는 하락파동의 진행과정상 기준상

 

아주 작은 오차에도 큰 가격대의 변화가 있게 마련입니다.

 

다만 시장이 수학공식처럼 정확하게 흘러가는 것은 아니므로, 위의 비율적 요소를 이해하고 대략적인 매매구간,

 

그리고 관점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은 구간을 기준잡았을때 보면 1의 다음과 같은 구간이

 

 

아래로 내려와서 0.382의 비율을 찾아볼 수 있게 되는데, 이 비율은 다음과 같이

 

16K대의 어느지점까지 열려있게 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시점에서 다시한번 예전에 가져보았던 과거 상승파동 중간의 차트를 볼 수 있는데

 

 

일봉으로는 현재와 같이 두고 참고하기 위해서는 모양을 위와 같이 두고 볼 수 밖에 없는 지점,

 

상승중간 순간적인 깊은 되돌림이 온 이후 지지받은 지점

 

이 지점에 대한 내용도 16K에 대한 지지근거중 하나로 볼 수 있겠고, 전체로 보면 작은 매물대에 불과하나 17600을

 

저점갱신한다는 기준이면 사실상 위와 같은 구간밖에, 쳐다볼만한 내용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지점까지 갈 수 있겠느냐의 문제도 가능성의 문제이고

 

여기까지 가서 여기에서 지지받겠느냐의 문제도 역시 가능성의 문제이긴 하나 만일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게 될 경우

 

 

비트코인은 아주 높은 확률로 일봉 상승다이버전스와

 

역사상 처음으로 주봉 상승다이버전스의 컨펌까지 가능한 그림이 열리게 됩니다.

 

다음, 이러한 16K 어느 지점이라는 내용이 가리키는 전체 임펄스 형태를 보면, 로그차트가 되겠습니다만

 

 

비트코인이 임펄스 차트라고 보았을 때 최소한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이해한다면, 이론적 내용입니다만

 

2파동이 간결하게 나왔을 때 4파동은 보다 복잡하고

 

4파동이 간결하게 나왔을 때 2파동은 보다 더 복잡하다라는 법칙으로 보았을 때, 2020년 3월 코로나빔이 간결했다 라고 볼 만 하므로

 

이러한 복잡성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고 추가적으로 비율적으로도

 

 

이러한 내용을 미리 두고 살펴볼 수 있습니다.

 

파동적 근거와 피보나치 비율적 근거를 큰 사이클 내에서 찾고자 하면 그렇고, 현재 그렇다면 진행되는 내용이

 

최근시황에 이어, 상당히 1연장 임펄스로 볼 만한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한번 더 짧게 떨어지는 상황에서 반등이 나온다 라고 할 때

 

가장 대표적으로 반등의 크기를 우리는 0.382를 최소로 이야기하고, 0.5 이후 0.618 등등을 이야기하는데

 

떨어진 반등의 0.5구간을 반등준다 라는 가정에서

 

 

위와 같은 지점이 하락분에 대한 0.5와 대추세 하락추세선에 걸리는 지점이며, 다시 큰 저항과 함께 임펄스로 내려가게 된다 라고 할 때

 

위와 같이 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1:1의 파동 길이 근거로서 살펴볼 수 있는 가격대가 역시 16K 지점이 되겠습니다.

 

즉, 생각보다 저점 갱신 시나리오 17600을 저점 갱신했을 때 16K 에서의 지지에 대한 근거는 상당히 많은 편이다 라고 정리해서

 

두고 볼 수 있겠고 위를 종합해 보면 현재의 차트 흐름에서 다음처럼

 

 

이와 같은 내용을 열어두고 관점을 가져가 볼 만 하고 이 내용이 실제로 연결되고,

 

지지받으면 궁극적으로 글렌닐리의 이론에서 이야기하는 폭포수 효과의 완성일 가능성을 가져가볼 수 있게 되며

 

이러한 내용으로 큰 관점을 가져가볼 수 있게 되는데, 이전과 다른 것은 이전에는 17600을 폭포수 효과의 저점으로 보는 내용이겠으나

 

위의 내용은 가격적 저점이 아직 한차례 밑으로 더 남았고

 

이후 다시한번 거대 수렴이나 플랫의 형태를 통해 횡보매집을 끝낸 이후 상승 이라는 소폭의 수정으로 연결될 수 있겠습니다.

 

위와 같은 소폭 다른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장을 보시길 권해드리며, 이와같은 내용이 확인되려면 현재로서는 심플하게

 

 

한차례 더 내리더라도 위와 같이 짧게 떨어지고 끝나야 한다는 단기적인 관점과 매매기준을 가져가볼 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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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