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맨 입니다.
시세는 항상 반복됩니다.
오르락 내리락ㅡ
가즈아 외치며 광분했다가 망했다며 절망하고ㅡ
정확히 4년전 비트 120만 찍고 폭락의 폭락을 거듭해서
불과 수개월만에 20만원까지 추락했었습니다.
그시절 약 1천만으로 개미3대사서 채굴 테스트 한다고
돌렸더니 사전 계산한대로 약 3개월뒤 전기세도 안나오는
상황이 오더군요.
채굴 수량은 고작 10Btc. 겨우 10개.
팔았냐구요?
묻지마세요.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슴아픕니다.
ㅠㅠㅠ 저 보기보다 여린 남자거든요.
그때이후 채굴은 안하지만 현 상황은 그때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물론 폭락의 강도는 그때가 몇배는 강하지만ㅡ
어쨌든 같은 실수 두번하면 뭐다?
바보죠 바보.
지금 우리는 과거차트를 보고 있는거다 라고 가정해 보는건
어떨까요? 즉 이미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있는거죠.
그러면 어떻게 행동해야 될까요?
답은 각자의 몫.
** 가장 절망적으로 보여질때가 사실 가장 큰 기회의 시기이다. from. 꿀맨
꿀맨 입니다.
시세는 항상 반복됩니다.
오르락 내리락ㅡ
가즈아 외치며 광분했다가 망했다며 절망하고ㅡ
정확히 4년전 비트 120만 찍고 폭락의 폭락을 거듭해서
불과 수개월만에 20만원까지 추락했었습니다.
그시절 약 1천만으로 개미3대사서 채굴 테스트 한다고
돌렸더니 사전 계산한대로 약 3개월뒤 전기세도 안나오는
상황이 오더군요.
채굴 수량은 고작 10Btc. 겨우 10개.
팔았냐구요?
묻지마세요.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가슴아픕니다.
ㅠㅠㅠ 저 보기보다 여린 남자거든요.
그때이후 채굴은 안하지만 현 상황은 그때와 비슷한것 같습니다.
물론 폭락의 강도는 그때가 몇배는 강하지만ㅡ
어쨌든 같은 실수 두번하면 뭐다?
바보죠 바보.
지금 우리는 과거차트를 보고 있는거다 라고 가정해 보는건
어떨까요? 즉 이미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알고 있는거죠.
그러면 어떻게 행동해야 될까요?
답은 각자의 몫.
** 가장 절망적으로 보여질때가 사실 가장 큰 기회의 시기이다. from. 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