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비트코인 트레이더를 알고 수익 얻은지 4개월이 지났네요
뭐 폰지다 아니다 말도 많고 해서 불안했지만, 폰지의 경우 최소 1-2년은 가리라는 생각에 그냥 수익금 나오는 대로 계속해서 다시 넣고 반복
한지 4개월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첫 원금상환이 오늘자로 이루어졌습니다.
폰지 사기가 아니더라도 대충 올해 이후 비트코인 트레이더 자체 수익률이 그다지 좋지 않을꺼 같은 느낌도 들고 (아마 블럭체인이 통합 거래소
비스무리 한거 만든다 했죠?), 폰지라면 2년 전에는 돈 빼는게 상책이라 생각해서 이제부터는 수익금, 원금 모두 비트코인으로 환전해서 출금할
예정입니다.
사실 4개월 동안 이리저리 확실히 알아보고 들어간거라 계속 넣을까 했지만 이 사이트 보다는 좀 더 나은 사이트가 보이길래
그 사이트한번 테스트 해보려 합니다.
폰지라 하더라도 파이가 작은 상태인 지금은 먹튀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트레이더쪽도 사실 열심히 하고있는 사람들일수도 있는거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