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ptocurrencies에 투자를 하면서 수익도보고 손해도 많이봤습니다.
비트코인을 알게된 지난 11월부터 쿼크, 도기, 맥스 등 여러가지 altcoin들을 거쳐가며투자를 했는데요. 돌아보니 수익을 얻은 코인들의 대부분은 "운"때문이었고 손해를 본 여러 코인들은 잘못된 타이밍 때문이더군요. 많은 고민과 분석을 통해 전자화폐라는 투자세계를 조금 달리 바라보았습니다.
왜 항상 손해를 보는가?
1. 잘못된 타이밍
정말 수많은 전자화폐들이 쏟아져나오고있습니다. 그중에 선택받은 소수의 전자화폐들은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사라집니다. 예를들어 제가 투자했던 quark, Bill Still의 유투브 비디오 하나때문에 500%넘에 오르고 다시 무너졌지요. 요세 주목을 받았던 max, Max Keiser의 펌핑으로 제게도 많은 수익을 남겨줬던 코인입니다. 이 뿐 아니라 많은 다른 코인들도 이같은 경험을하고 떨어진 가격을 유지하는데요. 과연 가격은 언제, 어떻게 오르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할것같습니다.
A. 가상화폐 가격의 패턴
: Phase 1: 특정 가상화폐에 대한 Hype *Hype이란 열광, 소문, 떠듦을 뜻합니다.
(주로 가격이 뛰기 전)
Phase 2: 그 가상화폐의 "가격"에 대한 Hype
(가격이 오르고있거나 많이 오른시기)
Phase 3: 그 가상화폐의 "Hype"에 대한 Hype
(오른 가격이 많이 떨어졌지만 다시 오르기를 기다리는 시기)
주로 이 세단계를 따라 가격이 변동이됩니다. 물론 두번, 세번 가격이 다시 오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일반 사람들은 어느 시기에 투자를 하는것인가가 문제인데요. 대부분 Phase 2 부터 3에 투자를 많이합니다. 주로 땡글을 포함한 여러 포럼이나 커뮤니티에서 다뤄지는 코인들은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거나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있는 코인들입니다 (max, aurora, 등). 가상화폐 특성상 가격이 한번 올랐다하면 300%씩 올라버리니 두배오른 코인에 투자해도 손절만 잘하면 수익을 올릴수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위험하죠. 그래서 만약 투자자들이 Phase 1 즉 가격이 오르기 전에 적절한 가격을 으로 살수있다면 가장 안전하고 수익성 좋은 방법이 될텐데 과연 어떻게 그런 코인을 찾아낼것이냐가 문제입니다.
2. 코인의 가능성
제 투자철학은 항상 "펀디멘탈은 강하지만 저평가된 것을 사서 잊어라" 였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폐 투자세계에선 이것이 안 먹힌다는것이죠. 예를 들어 저는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도기코인 보다 쿼크를 훨씬 선호했습니다. 펀디멘탈떄문이죠. 쿼크는 빠른 거래속도와 더 안전한 보안시스템, 짧은 마이닝기간과 연간 1% 인플레이션 등등 여러 발전된 기능때문에 투자를 했었는데요. 결과는 좋지않았습니다. 그반면에 meme코인에 불과한 도기, 쿼크에 비해 전혀 나을것없는 맥스 등이 오르는것을 보면서 코인의 수익성은 펀디멘탈과 상관없이 인기, 유니크함, 유명인들의 서포트 등에 비례하는 것이었죠.
A. 가격이 오를 가능성의 가상화폐 조건
1. Unique feature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기능을 가진 코인들은 주목을 받기 쉬우며 Pumper들의 타겟이 됩니다)
2. Strong development team (좋은 운영팀이야 말로 화폐에 credibility를 주는 요인입니다. 팀이 어떻게 홈페이지를 꾸며놨는가, 충분한 설명이 있는가, 장난적인 요소가 있는가, 등등)
3. No exchange available or minor exchanges only (아직 거래소가 없거나 마이너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코인은 가격이 뛸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그만큼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고 bter, btc-e, cryptsy 등 대형 거래소에서 받아들일때 가격이 많이 오를수있습니다)
4. No pumping yet (한번이라도 펌핑을 당한 코인은 아무리 펀디멘탈이 강하더라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아무리 가격이 떨어졌다고해서 auroracoin이나 mazacoin에 투자하는것이 위험하다는 것이지요. 펌핑은 두번 세번씩 일어날수도있지만 일단 한번 펌핑에 걸린 코인은 위험합니다)
B. 거래소의 중요성
: Poloniex, Mintpal 과 같은 마이너지만 거래소들은 투표를 받아서 새로운 코인들을 등록합니다. 반면에 메이저 거래소들은 마이너거래소에서 성공했거나 거래량이 많은 코인들을 등록시키죠. 그러니 마이너 거래소에서 일찍 돈을 넣어논 투자자들이 이익을 봅니다.
3. 투자방식
특이한 기능을 가진 코인을 찾는다 (주로 런치전부터 주목을 받음)
-> 마이너코인에 등록되길 기다린다 (혹은 이미 등록되어있음)
-> 아주 낮은 가격에 오더를 신청하고 무작정 기다린다
-> 한번 펌프를 겪은 코인은 투자하지않고 투자한 이후로 가격이올랐으면 판다 (다시 가격이 떨어졌다고해서 절대 다시 투자하지않는다)
4. 주목하고있는 코인들
Darkcoin, Heavycoin (3월 8월에 런치), Syncoin, Blackcoin,
비트코인을 알게된 지난 11월부터 쿼크, 도기, 맥스 등 여러가지 altcoin들을 거쳐가며투자를 했는데요. 돌아보니 수익을 얻은 코인들의 대부분은 "운"때문이었고 손해를 본 여러 코인들은 잘못된 타이밍 때문이더군요. 많은 고민과 분석을 통해 전자화폐라는 투자세계를 조금 달리 바라보았습니다.
왜 항상 손해를 보는가?
1. 잘못된 타이밍
정말 수많은 전자화폐들이 쏟아져나오고있습니다. 그중에 선택받은 소수의 전자화폐들은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사라집니다. 예를들어 제가 투자했던 quark, Bill Still의 유투브 비디오 하나때문에 500%넘에 오르고 다시 무너졌지요. 요세 주목을 받았던 max, Max Keiser의 펌핑으로 제게도 많은 수익을 남겨줬던 코인입니다. 이 뿐 아니라 많은 다른 코인들도 이같은 경험을하고 떨어진 가격을 유지하는데요. 과연 가격은 언제, 어떻게 오르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봐야할것같습니다.
A. 가상화폐 가격의 패턴
: Phase 1: 특정 가상화폐에 대한 Hype *Hype이란 열광, 소문, 떠듦을 뜻합니다.
(주로 가격이 뛰기 전)
Phase 2: 그 가상화폐의 "가격"에 대한 Hype
(가격이 오르고있거나 많이 오른시기)
Phase 3: 그 가상화폐의 "Hype"에 대한 Hype
(오른 가격이 많이 떨어졌지만 다시 오르기를 기다리는 시기)
주로 이 세단계를 따라 가격이 변동이됩니다. 물론 두번, 세번 가격이 다시 오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일반 사람들은 어느 시기에 투자를 하는것인가가 문제인데요. 대부분 Phase 2 부터 3에 투자를 많이합니다. 주로 땡글을 포함한 여러 포럼이나 커뮤니티에서 다뤄지는 코인들은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거나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있는 코인들입니다 (max, aurora, 등). 가상화폐 특성상 가격이 한번 올랐다하면 300%씩 올라버리니 두배오른 코인에 투자해도 손절만 잘하면 수익을 올릴수있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위험하죠. 그래서 만약 투자자들이 Phase 1 즉 가격이 오르기 전에 적절한 가격을 으로 살수있다면 가장 안전하고 수익성 좋은 방법이 될텐데 과연 어떻게 그런 코인을 찾아낼것이냐가 문제입니다.
2. 코인의 가능성
제 투자철학은 항상 "펀디멘탈은 강하지만 저평가된 것을 사서 잊어라" 였습니다. 하지만 가상화폐 투자세계에선 이것이 안 먹힌다는것이죠. 예를 들어 저는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도기코인 보다 쿼크를 훨씬 선호했습니다. 펀디멘탈떄문이죠. 쿼크는 빠른 거래속도와 더 안전한 보안시스템, 짧은 마이닝기간과 연간 1% 인플레이션 등등 여러 발전된 기능때문에 투자를 했었는데요. 결과는 좋지않았습니다. 그반면에 meme코인에 불과한 도기, 쿼크에 비해 전혀 나을것없는 맥스 등이 오르는것을 보면서 코인의 수익성은 펀디멘탈과 상관없이 인기, 유니크함, 유명인들의 서포트 등에 비례하는 것이었죠.
A. 가격이 오를 가능성의 가상화폐 조건
1. Unique feature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기능을 가진 코인들은 주목을 받기 쉬우며 Pumper들의 타겟이 됩니다)
2. Strong development team (좋은 운영팀이야 말로 화폐에 credibility를 주는 요인입니다. 팀이 어떻게 홈페이지를 꾸며놨는가, 충분한 설명이 있는가, 장난적인 요소가 있는가, 등등)
3. No exchange available or minor exchanges only (아직 거래소가 없거나 마이너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코인은 가격이 뛸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그만큼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고 bter, btc-e, cryptsy 등 대형 거래소에서 받아들일때 가격이 많이 오를수있습니다)
4. No pumping yet (한번이라도 펌핑을 당한 코인은 아무리 펀디멘탈이 강하더라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아무리 가격이 떨어졌다고해서 auroracoin이나 mazacoin에 투자하는것이 위험하다는 것이지요. 펌핑은 두번 세번씩 일어날수도있지만 일단 한번 펌핑에 걸린 코인은 위험합니다)
B. 거래소의 중요성
: Poloniex, Mintpal 과 같은 마이너지만 거래소들은 투표를 받아서 새로운 코인들을 등록합니다. 반면에 메이저 거래소들은 마이너거래소에서 성공했거나 거래량이 많은 코인들을 등록시키죠. 그러니 마이너 거래소에서 일찍 돈을 넣어논 투자자들이 이익을 봅니다.
3. 투자방식
특이한 기능을 가진 코인을 찾는다 (주로 런치전부터 주목을 받음)
-> 마이너코인에 등록되길 기다린다 (혹은 이미 등록되어있음)
-> 아주 낮은 가격에 오더를 신청하고 무작정 기다린다
-> 한번 펌프를 겪은 코인은 투자하지않고 투자한 이후로 가격이올랐으면 판다 (다시 가격이 떨어졌다고해서 절대 다시 투자하지않는다)
4. 주목하고있는 코인들
Darkcoin, Heavycoin (3월 8월에 런치), Syncoin, Blackco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