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남들이 다 힘들다고 할때 저는 믿었습니다. 그리고 감행 했구요.
서서히 위기가 풀리면서 한창 수익률 날때 입니다. 아직도 그 짜릿한 기분을 잊지못해서 가지고 있네요. 이 파일을.
하지만 지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주식과는 다르죠. 상폐 예정의 주식을 사들이는 느낌 이랄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의 몫인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저런 수익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하겠습니다.
위 사진은 모의 투자였습니다. 죄송...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