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안의 인어가 자꾸 전진하고 있다는 것 눈치채셨나요?
계속해서 그안에 있다보면 물들게되고 이게 신념으로 바뀌는 순간 우린 세뇌당하게 되는거죠.
제가 질문하나하겠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비트코인 백만달러가 언젠가 오리라는 것을 믿는 분이 더욱 많으시죠?
특히 2020년에 이뤄진다면 더욱 좋구요.
사람들은 맥아피한테 진짜 궁금해서 그런게 아니라 찔러본다는거죠?
너 아직도 백만불 2020년 확신하냐고?
확신한다는 대답을 듣고 싶은 겁니다.
이미 우리들 잠재의식 속에 들어가있어요.
"비트 40불에서 240불갔다가 100불 갔을때 240불에 팔았어야한다고 사람들이 말했지만 안팔았고 2만불일때 역시 팔라고 했지만 안팔았다."
이제 HODL과 하드웨어월렛은 필수가 된 듯한 느낌입니다.
어느 순간 이래서 늘 대중들은 뒤통수를 맞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이렇게 생각해요.
너희들보다 내가 먼저 팔아야하니까 너희들은 백만불될 때까지 HODL하렴, 하드웨어지갑에 꼭꼭 잠궈놓고.
바비리가 이럴때 비트코인을 안사고 뭐하냐고 거품을 물더군요.
신경끄라고...남이야 사든말든
난이도조정 알고리즘때문에 비캐너희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봐도 안된다고 말하는 취지인데
마이닝비용은 누가 책정을 하나? 일본GMO는 벌써 적자폭이 크다고 들었는데.
비캐를 펌핑하라는거냐? 아니면 비트를 덤핑하라는거냐? 진심을 밝히라고.
세그윗이 결함이 있어 비트코인이랑 라이트코인이 맛이 갈거라고 주장하면서
.2019년가면 알게되기시작한다니....
너 2019년에 모든 코인 다 털려고 그러지? 힌트를 주는구만.
가빈 안드레센이 사토시나카모토랑 서신교환하며 초기 비트코인을 공동 개발한 사람으로 알고있는데
크레그가 사토시가 맞다고...런던가서 만났고 초기 이메일주고받은 것도 확인하셨다고?
우린 영어로 씌여있으면 마구마구 진실같고 위대해보여요 ㅎㅎ
차트 아름답네요.
저차트에 따르면 비트가 4400-3천불사이까지 추락가능하네요.
대중들 아주 저점까지 기다리게 만들어놓고 그위에서 잡으려고 하는거 다알아 이넘들아.
저는 암호화폐를 하나의 실험이자 영화 한편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실험이다보니
온체인 스케일링을 세그윗으로 또는 샤딩으로 해결해보고
오프체인 스케일링을 라이트닝네트워크로, 플라즈마로, 라이덴으로 해보고
어떤 것은 화폐성격으로 런칭해보고 또어떤 것은 스마트컨트랙으로 나아가보게하고
블록을 무지막지하게 키워보게도하고
익명성을 극대화시키기도하고
극단적으로 중앙집권화된 코인, 분산화된 코인, 발행량이 정해진 것, 무한 인플레이션 코인 등등등
이렇게 십년이상 흐르다보면 왕이 결정될 것이고 왕이 확실하게 결정이되고나서
왕만 죽이면 끝이니 이처럼 식은죽 먹기가 어디있을까?
이걸 뒤에서 기획하고 조정하는 넌 누구냐?
영화이다보니
주연도 있고 조연도 있으며 악역도 있고 의인처럼보이는 악인도 있는법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트위터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가진 사람들을 늘 조심하시고
99만불에는 꼭 팔고 탈출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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